2018년 8월 6일 월요일

[책리뷰] 처음배우는 블록체인을 읽고.



이 책은 블록체인에 대한 개론과 구현을 5:5로 나눠서 설명하고 있다.
처음 책의 반은 여러가지 블록체인의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으며, 나머지 반은 구현을 하고 있다.
블록체인에 대해 어느정도 개론을 알고 싶고, 구현 또한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괜찮은 구성인 것같다.
필요한 용어들을 아주 간결하게 설명해준다. 구현 또한 큰 설명없이 구현을 해나간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설명이 거창하거나 세세하지 않기 때문에 종사자가 아니라면 이해가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책 한권으로 블록체인을 알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이 책은 블록체인을 알 수 있는 길을 밝혀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세세하지는 않지만 알아야 되는 용어들이 아주 많이 담겨 있기 때문에, 그 용어들을 이용해서 질문을 하거나, 검색을 하거나 할 수 있기 때문에 괜찮은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구현을 하는 파트에서는 그 점이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구현을 하는지 아주 간결하게 보여지면서 빠르게 넘어가기 때문에 보면서 따라하기에는 꽤나 힘들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그럼에도 어떻게 구현되고 어떻게 완성되가는지 지켜보는 것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정말 구현을 하고 싶으면 그것에 집중된 책을 구매하면 될 것이다.

블록체인에 대한 큰 그림을 보고 싶은 분.
블록체인에 대해 알고 있지만 정리가 필요하신 분.
위의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에 대해 상세히 알고 싶은 분이라면 위 책만으로는 부족함을 인지하시고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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